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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아닌 기도로 나아가는 둘로스호!
세계 50여 국의 350 여 명 자원 봉사자들이 모인 “떠다니는 유엔” 으로 불려집니다.

8/19(주일) 4부 예배는 둘로스호의 Edward David 목사님의 설교와 우리교회 청년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둘로스호에 탑승하고 있는 최현천 선교사님의 간증이 있습니다.

선교에 관심이 있는 성도님!
세계를 품고자 하는 청년들!
세계 선교의 현장을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이 함께하여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둘로스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