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하심과 새로남교회와 찬양대 전체에 큰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리지아니할수가 없네요 ^^

3개 찬양대가 한 목소리로 '여호와는 위대하다'를 모든 예배시간에 힘차고, 뜨겁게 고백하게되니 가슴 뭉클하지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순종하며, 찬양을 하니 그 은혜가 큽니다.

할렐루야의 진중하면서도 깊은 음색의 울림은 이 찬양의 또 다른 은혜를 체험게 됩니다.

문정훈집사

"여호와는 위대하다"
언제 불러도, 언제 들어도,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벅차오르는 은혜의
감동을 억제하기 힘든 찬양입니다.
"주의 거룩한 전 안에서 주의 사랑을 생각하나이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 사랑의 고백이 하나님 전에 상달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속에 전진하는 할렐루야 성가대를 봅니다.
항상 발전하며, 성실히 섬기는 모습에서 많은 도전을 받게되고, 장로님, 기악, 피아노, 오르간, 대원을 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보게 됩니다.
더욱 더 사랑과 섬김이 풍성한 할레루야 성가대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일생을 인도하소서.

이번 주일은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감히 자평해봅니다.
3개 찬양대가 함께 한 목소리로 찬양한다는 것이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진정한 연합이란 무엇인지, 아름다운 섬김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귀한 본입니다.
사랑을 전합니다.

찬양사역위원회 연합의 중심에 우뚝 서 계신 우상봉 장로님과 할렐루야 찬양대~!!
WOW 넘 잘하신다~!!!

여호와는 정말정말 위대하시지요^^
찬양의 가사에 취해서 열창하시는 임창수원장님 찬양하시는 모습넘넘아름답구요
멋쪄요. 은혜 마니마니 받고 쉬였다갑니다.
이곳이야말로 내 생활속에서 잠시 머물러도좋은 쉴만한 물가이고,그늘아래 놓인 벤취같은 곳이네요. 할렐루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