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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여 14교구 눈이부신 순장님들~^^
2023.05.14 18:51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충분한 여 14교구 순장님들이십니다^^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시어머니로~ 누군가의 장모님으로~ 누군가의 할머니로~ 누군가의 순장님으로~!!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치열하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이 부신 오늘을 즐겼습니다~^^
무릎을 다친 불편하신 순장님으로 인해 장소는 비록, 수목원은 아니였지만
멋진 순장님들의 '오늘'이라는 시간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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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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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A
2023.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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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A
2023.05.15 08:52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하는 주일오후였습니다
여14교구 위해 기도와 섬김으로 수고하시는 정은현교구장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차와 빵으로 섬겨주신 두 분 권사님 감사하고 다음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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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B
2023.05.15 22:38
미모만큼이나 깊고 아름다운 영성을 품으신 교구 순장님들과 함께하게되어 행복하고 감사한 한주한주입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우신 교구장님을 비롯하여 유머와 재치, 사이다같이 시원시원하신 동시에 자상하고 따뜻함을 소유하신 울 권사님들! 모든 영역에서 섬김과 나눔의 본까지 뭐 하나 빠짐없는 팔방미인들이십니다! 14교구에서 쌓여갈 기도와 풍성해질 간증들, 앞으로 교구장님과 교구 순장님들과 함께할 다음 날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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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2023.05.21 09:47
영성과 미모와 품격이 남다른 여14교구 순장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모습들을 추억의 사진첩에 담아 놓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합니다. 순장님들의 헌신과 사랑을 본받아 순원들의 믿음이 쑥쑥, 사랑이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싱그러운 5월의 햇살속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나면 힘이 되고 즐거운 여 14교구
늘 수고가 많으신 정은현 교구장님 고맙습니다
오늘 맛있는 차와 빵으로 저희를 섬겨주신 이현주 권사님과 임현옥 권사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만남 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