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과 나무 그늘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주일 오후, 함께함이 즐거움이고 기쁨인

여 15교구 순장님들에게 잠깐의 산책은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어느곳 어느자리든 모든 곳이 아름다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과 15교구 여순장님들의 미모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성과 미모, 영성까지 모든것을 겸비한 여 15교구 순장님들 쵝오~~!

갈림길에서 우연히 만난 도한나 교구 전도사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

맑은공기와 따뜻한 햇살, 아름다운 꽃과 싱그러운 나무들의 생동감은 일상에 바쁜 순장님들에게 

잠깐의 여유과 행복함 여기에 건강까지 더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