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그 자체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시는 선생님들과의 동역이 큰 축복입니다.
그렇게 10년, 20년 근속하신 선생님들이 주일학교의 큰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선생님들을 통해 주일학교 아이들이 믿음의 거목으로 더욱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 주일학교의 자랑에는 어린이들, 청소년들도의 존재도 있지만, 다음세대를 위해 10년을 하루 같이 변함없이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섬김이 있습니다.

근속 10년, 20년 그리고 계속 함께 하고 계신 모든 새로남주일학교 교사분들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말과 행동과 섬김으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교사의 자리를 꾸준히 지켜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10년, 20년 근속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계셔서 다음세대에 소망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도 선생님들과 동역함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라 더 사랑하고 더 섬기겠습니다.
지금처럼 많은 아이들의 꿈이 되어주시고 별이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년, 20년을 한결같이 섬기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귀한 선생님들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견고하게 세워지리라 기대합니다! ^^

미래세대를 위한 헌신과 눈물의 기도의 씨앗이 맡겨진 영혼을 살려냄을 보게됩니다.

근속하신 모든 선생님들 축복합니다. 귀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동역함이 기쁨됩니다.

성실함과 꾸준함이 영적인 실력인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10년, 20년 근속을 축하드리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눈물의 헌신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귀한 섬김이 앞으로 미래세대를 세우게 되며, 한 영혼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귀한 브릿지가 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