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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알바 후 올라가는 야간등산

2023.06.13 10:50

박종도 조회 수:3

어느 한 여름밤,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시내의 식당에서 밤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는 산에 등산을 가는 것이 취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끝나면 바로 산에 등산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불러 같이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코스로 더욱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별들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지까지 도착한 후,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보며 저의 친구들과 함께 정적인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등산을 시작한 후 장애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바위, 매끈한 나무 등을 넘어가며 질주하다보니 저의 발이 미끄러질 뻔 했습니다. 그러자 저의 친구들은 서로를 도와 주며 모두 함께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침내 높은 곳에서 별들을 보았습니다. 밤하늘이 어둡기 때문에, 더욱더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한 시간은 지친 고민을 잠시 잊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새벽에 하산을 시작하였습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다시 도시로 돌아온 저와 친구들은 힐링한 하루를 보내고 마음은 편안해지면서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다음 계획을 세워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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