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엽 권사님의 간증이 녹아 있는 강의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개인과 가정, 교회와 제108회 총회를 위한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부르심에 응답하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하심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교회 귀한 여전도회원 모두가 기도의 어머니, 기도결사단으로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나라사랑, 교회사랑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중인 은혜로운 주간에 진행되어진 여전도회 연합 세미나의 강사님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신 조금엽 권사님의 귀한 강의는 새로남 여전도회 모든 여성도들에게

우리나라와 우리교회, 우리가정, 특별히 <108회 총회를 위한 기도운동>을 위해 분연히 일어서 새벽을 깨워 7000 기도용사, 300 기도선봉대, 기도결사대로 헌신하게 하는 소명의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 새로남의 여전도회가 선봉장으로 서겠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한사람이 바로 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