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에서 다락방을 인도하시기 위해 퇴근 하자마자 초를 다투며 대전까지 내려오신 순장님! 한 학기 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요. 우리 동구1다락방이 올 한해 개원과 출산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동역하며 저에게도 기쁨이었습니다! 

다음 학기도 아자아자아자!!!

동구1다락방 송준규순장님과 순원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새 생명이 일어나는 다락방...
금요일 마다 다락방 인도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서울로 부터
시간을 마추기 위해 기도하며 애를 태운 나날들...
특히 금요일 평일보다 길이 많이 막히고, 
교재준비, 기도준비, 순원들 안부를 알아보기 등등
어려움 속에서도 잘 하셨습니다.
 

저도 원주에서 금요일 마다 19년 동안 다락방을
인도하기 위한 선한 싸움을 한 것이 새로와 지네요.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이 알고 계시기에 선한 길
 좋은 것으로 주님이 갚아 주실 줄 믿고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