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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일락여름호를 통해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말과 행동에 지혜를 갖추기 위한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는 시간임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충성을 다해야 한다.' 장영일 목사님의 글을 통해 환경과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사랑으로 진심으로 섬기며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다짐해 봅니다사모로서 살아가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 방향을 제시해주며 지혜의 길로 안내해주는 <라일락> 감사함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