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8회 총회를 통하여서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청년 세대와 미래 세대들의 부흥이 있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한국 교회로 부터 시작한 복음의 불씨가 다시 한번 세계 열방에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살아나는 은혜를 다시 한번 경험하길 원하며 이번 총회가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총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향한 총회의 목적과 이유,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새로남 교회에서 총회가 진행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 기독 청년으로서 총회가 단지 '나와 상관 없는 일'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계획하심, 역사하심을 소망하며 총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욱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명품총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사랑하는 우리 마하나임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되어 믿음의 세대계승의 주역이 되어 말씀과 기도로 살아내겠습니다.

108회 총회 화이팅! 새로남 교회 화이팅! 마하나임 화이팅!!

청년 그리스도인으로서 총회를 위해, 한국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뿐이지만, 이 기도가 보탤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힘이 됨을 믿으며 마음 다해 뜻을 다해 힘을 다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교회와 총회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기에 더 뜨겁고 간절한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에 진심이길 바라는 목사님의 바램과 동역자들의 열심이 마하나임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느낍니다. 남은 기간도 나 자신과 우리 공동체를 넘어 총회와 한국교회 위한 기도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마나하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108회 총회의 현장에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새로남의 희망이요,
기쁨이요, 영광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님이 인도하시기에 아름답고 복 될 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