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KakaoTalk_20230926_162512715.jpg

 

108회 총회를 돌아보면, 웃음 짓게 되는 추억이 생겼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

왜인지 모를 긴장과 기대감에 200일이 넘는 시간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300기도선봉대 7000기도용사로

또 매주 제자반 기도회를 통해서도 총회를 위한 기도는 우리의 '단골' 기도가 되었습니다. 

특새와 또 봉사로 108회 총회를 섬긴 것은 마치 우리집에 반가운 손님을 초대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오시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자리라는 것과 그리고 동역하는 제자반 집사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그저 즐겁게만 느껴졌습니다. 

이제 그렇게 준비한 총회가 명품총회로 마쳐진 지금, 그 시간은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기억이 되었고, 

이제는 그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그리고 교단과 총신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_________^

'섬김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