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시작되었네요. 주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2023.09.26 21:21
총회장 교회로 섬김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총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틈틈이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총회 현장을 시청하고자 하였는데요,
담임목사님의 하나님 사랑, 교단 사랑, 총회 사랑, 총신 사랑, 우리교회 사랑이
깊이 있게 흐르는 소중한 자리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천 육백여명의 총대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은혜가운데 안건들을 논의하시는
장면들 속에서 오늘을 위해 섬세하게 예비해 오신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특별히, 총신 이사장님과 총장님의 간절하고 절박한 발언들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화 이사장님과 박총장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심장을 울리는 깊이 있는 결단들이었기에
저 역시 전염된 듯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세 분께서 손을 잡고 주님께 나아가시는 것을 보고는
떨리고 감동이 되어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총회는 끝이 났지만, 우리 교회의 기도와 헌신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할렐루야! 주의 선한 손길을 소망합니다.
-목양2팀 월평11다락방 순장 김지엘 집사-
저는 총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틈틈이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총회 현장을 시청하고자 하였는데요,
담임목사님의 하나님 사랑, 교단 사랑, 총회 사랑, 총신 사랑, 우리교회 사랑이
깊이 있게 흐르는 소중한 자리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천 육백여명의 총대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은혜가운데 안건들을 논의하시는
장면들 속에서 오늘을 위해 섬세하게 예비해 오신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특별히, 총신 이사장님과 총장님의 간절하고 절박한 발언들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화 이사장님과 박총장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심장을 울리는 깊이 있는 결단들이었기에
저 역시 전염된 듯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세 분께서 손을 잡고 주님께 나아가시는 것을 보고는
떨리고 감동이 되어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총회는 끝이 났지만, 우리 교회의 기도와 헌신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할렐루야! 주의 선한 손길을 소망합니다.
-목양2팀 월평11다락방 순장 김지엘 집사-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CBS뉴스 특별인터뷰] 신임총회장을 만나다 | 강훈 |
공지 | [CTV 스페셜대담] 제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 | 강훈 |
공지 | 제108회 총회장 취임사 | 강훈 |
53 | 성령과 함께하는 총회가 됨을 감사합니다 | 최세현 |
52 | 은혜와 감격의 총회! | 양승희 |
51 |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총회! | 조인희A |
50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 유수영 |
49 | 이제 시작입니다~ | 추한복 |
48 | 주님이 일하시는 감동의 잔치였습니다. | 도주원 |
47 | 아름다운 총회~!! | 강신애 |
46 | 은혜의 총회! 감사의 총회! 성장의 총회! | 배혜정B |
45 | 모두가 하나되었던 총회 | 박미라F |
» | 이제 정말 시작되었네요. 주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 김지엘 |
43 | 명품총회, 환대총회 감사합니다! :-) 여낮사역반 김혜영 | 김혜영K |
42 | 우리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어준 총회! | 정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