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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108회 총회를 위해 기도용사로 새벽을 깨우며 " 나의 일생에 총회를 위해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 84일 작정 기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다시 있을까?" 생각하며  시작한 기도의 시간들은 감사이고 은혜였습니다.

명품총회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사랑의 기도로,

섬김의 시간들을 통해 좋은 열매를 맺게 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총회를 이끄시는 담임목사님의 탁월한 리더십은 불협화음없이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목사님이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한해동안 펼쳐질 총회의 모든일들이 총회장님이신 담임목사님과 임원분들이 

원팀이 되셔서 성령님이 함께하시고, 이끄시는 예루살렘의 공회처럼

말씀이 왕성하고 은혜가 풍성한 총회되실 기도합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열매다락방/ 최경숙A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