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굵직굵직한 일정이 있는 우리교회^^
올해는 108회 총회를 D-day카운트를 하면서 기도로 기다리고 준비했습니다

총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곳에서 제자, 사역반에서 배웠던 말씀들을 실천하는 집사님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3박4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봉사
하시면서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으시던
집사님들.
☆매순간 사랑의 수고와 웃는 얼굴로
모든 총대님들을 주님 섬기듯
섬겨주시던 집사님들.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주차봉사를 해주시던 집사님들.

함께 봉사하면서도 그런 아름다운 모습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총회를 경험하고 배운 가장 값진 것은
기도로 준비할 때의 든든함과 기쁨입니다

훈련의 기간에 총회를 섬길수 있음이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27기 밤사여반 김응자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