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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

목사님께서 부총회장 출마를 결심하시고 순장훈련에서 말씀하신 순간부터 총회가 끝나는 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약속의 말씀만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이루시고, 승리로 이끄신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총회를 준비하며 기도정병단에서 먼저 기도로 지원하고, 7000기도용사 300기도선봉대가 선봉에서 기도의 방파제를 세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칭찬하시는 총회되길 기도했는데. 그또한 성취하심을 목도하며 기도밖에 다른길이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

저는 드림카페에서 오실 총대님들 환대하기 위해 준비하며 기다렸습니다. 매니저 권사님께서는 벌써 한달전부터 만만의 준비를 하고 계셨다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방문하신 총대님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고 쉬어가시는 모습에 우리 모두 힘든줄 모르고 섬겼습니다. 누가 알던 모르던 각자의 은사대로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교회와 총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며 각각의 기둥이 되어 교회를 받치고 세워가는 우리모두가 귀함을 보았습니다.

박수총회. 구호총회. 인사총회!

총회기간동안 서로의 발언을 경청하며 많은 박수로 존중을 표했던 박수총회!
구호를 외치며 우리 모두가 원팀임을 결의하는 구호총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밟은 표정과 인사로 서로를 환대하는 인사총회!

로 마무리된 108회 총회. 명품총회!

107회에서 108회기로 아름답게 바통터치되는 총회장 이취임식.

상처는 봉합되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오정호 총회장님과 모든 위원, 총대님들이 이끌어갈 한국교회!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가 땅끝까지 흘러갈것을 믿으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기도의 응답을 붙들고 다시금 기도의 자리를 지킵니다.

기도의 지경이 넓혀지고, 섬김의 깊이를 더한 명품총회! 모두가 살아나는 생명총회!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한국교회를 위해 내어드립니다^^그리고 열심히 기도로, 헌신으로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또다시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뤄가실 열매를 기대합니다!

목양2팀 순종다락방 박민혜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