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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7000기도용사, 300기도선봉대로 결단하면서 본격적인 총회를 위한 기도는 급물살을 탔습니다. 온 교우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오직 기도에 힘쓰는 모습은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사랑, 시대를 향한 목사님의 애절함과 간절함이 매주일 강단에 서실 때마다 느껴져 감동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주보에 실린 D-day의 줄어드는 숫자에 반비례하게 우리의 기도의 깊이는 깊어져 갔고 명품총회를 향한 열정은 짙어져 갔습니다.

 

총회 기간동안 섬김의 자리에서 마음 다한 환대와 섬김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닮아 갈 수 있음에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중책을 잘 감당하시기를 더욱 기도로 동역하며 마음다해 응원하기를 새로남 성도의 한사람으로 결단하며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