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에서 봉사로 섬김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27기 남사역반 최상국

 제108회 총회를 통해 정책결정과 화합이 전국 교회까지 흘러갈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정책총회, 개혁총회, 환대총회, 칭찬총회가 되어 명실상부한 명품총회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침체된 교회의 이미지와 역할이 108회 총회를 통해 다시 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참석하신 총회원들에게 칭찬과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총회장 취임예배를 통해 아내가 연합성가대로 봉사하고, 제가 예배당 봉사를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하상도로가 봉쇄되는 가운데에서도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에서 크게 쓰임받으실 수 있도록 특히 담임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