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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기도용사, 기도선봉대, 기도정병단의 84일간의 새벽기도,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준비되고 진행된 108회 총회는 감동과 새로운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는 제108회 총회 슬로건은 조국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개혁자의 마인드를 회복하여 초심으로 나아가야 할 때임을 알리는 총회장님을 비롯한 한국교회의 외침이었고 나아가야할 방향이었습니다. 특별히 박희천 목사님께서 예루살렘 총회가 성령님과 함께한 총회였음을 말씀하신 것처럼 제108회 총회가 명품총회로 109회 총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부부7교구 샘머리6 김경한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