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병단과 7000 기도용사, 300 기도선봉대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총회를 위해 200일이 넘는 동안 기도로 준비한 총회였습니다. 

제108회 총회는 우리 모두에게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수요일 담임목사님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는 감격스러웠습니다.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앞으로 1년 동안 달려가실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로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라고 말한 존낙스의 말처럼 우리의 기도가 담임목사님 총회장 사역에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양10팀 여18교구 에덴다락방 순장 김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