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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담임목사님을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총회장으로 세워 주시고 우리 교회에서 역사적인 총회를 개최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총회가 예루살렘 총회처럼 화평을 이룬 총회로 마무리 되었기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비록 총회 기간에 몸으로 봉사를 하지는 못하고 기도만 하였지만, 총회장 취임식의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총회장 이 취임식은 아멘과 박수 소리가 가득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특히 목사님과 인연이 있으신 목사님들의 축사와 담임목사님과 이상민 목사님과의 포옹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총회가 명품총회로 마쳐지게 하심 감사드리며, 지금은 실제적으로 일이 진행되어지는 어쩜 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108회 총회기에 진행되어지는 모든 사역을 사용하셔서 한국교회가 일어나고 총회와 총신이 개혁되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어 한국교회 개혁의 선봉장으로서의 사역을 힘있게 감당하시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