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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108회 총회는 감동과 감격이 충만한 총회였습니다.

약 2천명이 모이는 총회를 3박 4일간 진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기도로 마음을 다하고, 교회의 곳곳의 시설물을 새롭게 하고, 모든 과정을 미리 시뮬레이션 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총회 시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 되었으며, 순간 순간 감동의 Point가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가 간절히 기도하던 명품총회(개혁총회, 칭찬총회, 질서총회, 환대총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와 함께 하셔서 이 모든 것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감격과 감동의 순간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108회 총회 구호처럼 우리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가 일어날수 있도록 총회장 교회인 새로남교회의 성도로서 보다 섬기고 보다 많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