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에덴동산 같은 총회였습니다

먼저 죄를 짓고 숨어있던 한국교회를 에덴동산으로 다시 부르신 총회이었습니다

그 중심에 새로남교회를 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는 선악과는 하나님 말씀대로
쳐다보지말고 생명나무만 바라보고가는 한국교회, 새로남 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길을 맨 앞에서 이끄시는 담임목사님 늘 성령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저부터 가정, 교회, 직장에서
에덴동산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108회 총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