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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총회를 경험할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11년전, 총회에 대한 가슴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가스총 총무'...

기사를 통해 소식을 들으며 가슴을 쳤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108회 총회는 그러한 아픈 기억을 지워버리고도 남을

감사와 은혜가 충만한 총회였습니다.

 

특히,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에 참석하면서

그러한 감격에 눈물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명품 총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