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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약 D-200일부터 제108회 총회가 명품 총회(정책 총회,개혁 총회, 환대 총회, 칭찬 총회)가 되기를 온 성도가 쉼없이 기도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총회가 아무 사고도 잡음도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축복이다. ~! 인생을 살면서 총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참여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사역반 훈련생으로서 첫째 날, 둘째 날 주차장 및 교회 횡단보도 주차 사역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첫째 날과 둘째 날이 굉장히 힘들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듣기는 했지만, 그 또한 하나님께 좋은 헌신이 될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과 목사님들을 믿고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어떠한 안전사고 하나 없이 무사히 주차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여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뵈면서, 저분들이 한국 교회를 오늘까지 지켜 오신 분들이구나. 후에 하나님이 나도 사용한다고 하실 때 아멘으로 화답하며 그 자리에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봉사를 통해, 보고, 배우고, 듣고 하면서 저의 안목이 더 넓어지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108회 총회가 끝나는 그날까지 명품의 모습을 유지하고 더 빛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