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의 영혼을 위해 교사들이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4000명의 영혼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대전의 어린 영혼들에게 복음의 문화를 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일들을 위해 수고해주신 새로남공동체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댓글 1
송경호
2005.01.07 10:26
한국교회의 교회학교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큰 도전을 주는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전 경주에서 사역하는 부목사입니다. 교육국 담당인데 올 해 저희 교회에서도 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행사자료를 좀 받을 수 있을지.....
제 메일주소는 sv1318@hanmail.net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연락주세요(011-9058-6535). 항상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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