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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2005.04.13 20:59



18여전도회의 찬양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인정하시죠?




군복음화를 위해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방황하는 젊은 대한의 아들들과 군에 나가있는 새로남의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수요찬양팀은 늘 동일한 모습으로 예배에 임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줍니다.




집사님의 기도는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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