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여호수아
2023.10.29 13:31
이창규 조회 수:135
2023.11.02 20:57
청남대의 멋진하루, 여호수아부 가을나들이가 마음만큼은 김밥싸서
소풍가던 어린시절을 다시생각나게 합니다
비록지금은 허리와 다리의 불편함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미소만큼은
그때의 감정못지않게 가을하늘만큼 높고 단풍잎처럼 아름다운 우리여호수아부
지금처럼 밝은미소가 떠나지않고 늘함께 늙어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우리여호수아부가 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미소가 예쁜우리 여호수아부 화이팅??
댓글
청남대의 멋진하루, 여호수아부 가을나들이가 마음만큼은 김밥싸서
소풍가던 어린시절을 다시생각나게 합니다
비록지금은 허리와 다리의 불편함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미소만큼은
그때의 감정못지않게 가을하늘만큼 높고 단풍잎처럼 아름다운 우리여호수아부
지금처럼 밝은미소가 떠나지않고 늘함께 늙어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우리여호수아부가 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미소가 예쁜우리 여호수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