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통(通)통(通) 4행시
아래 주제로 4행시를 적어주세요
"평생감사, 무한감사, 명품감사, 총회감사, 범사감사, 동역감사"
동 창생으로 만나는 세상친구들보다
역 시 나를 위해 기도하는 더 좋은 친구~~
감 출수없는 기쁨으로 가득한
사랑이 넘치는 여전도회 친구입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평생감사
평:평일 큐티와 기도생활이 쉽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생:생명의 주님을 기억하며 연단하는 마음을 붙잡습니다 감:감사의 문에 들어가니 평안과 은혜가 넘칩니다 사:사랑합니다 주님!! 평생감사합니다
|
동역감사
동 창생으로 만나는 세상친구들보다 역 시 나를 위해 기도하는 더 좋은 친구~~ 감 출수없는 기쁨으로 가득한 사랑이 넘치는 여전도회 친구입니다
|
감사 4행시
*평생감사 평:평안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생: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힘과 능력 공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감개무량한 구원의 은혜에 세상의 빛과 소금 되어 복음의 전달자로 사:사랑하며 섬기며 살겠습니다. *총회감사 총:총회를 위해 칠천 기도선봉대, 300 기도의 용사로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준비되어 기도하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회:회기 동안 이권 개입 없이 공정하게 정책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감:감사, 감격으로 마무리될 108회 총회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사:사랑하는 담임 목사님을 총회장 사역 잘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명품총회로 영광 올려드리는 회기 되기를 기도합니다. *무한감사 무:무거운 짐 지고 가는 인생 길에 주님 만나서 한:한없는 주님 사랑 알게 하시니 감: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사:사랑으로 품으시는 주님의 은혜에 한결같은 믿음으로 주님 사랑 실천하겠습니다. *동역감사 동:동역의 은혜로 총회와 총신과 한국교회를 위해 아름다운 원팀이 되어 역:역사의 한 페이지로 하나님께 칭찬받게 될 108회 총회 회기 위해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감:감사함으로 전진하는 개혁주의 신앙을 이어받아 사:사역의 한계를 뛰어 넘어 승리하게 하소서 *명품감사 명:명불허전 새로남교회 품:품격있는 새로남교회 감:감사가 넘치는 새로남교회 사:사랑이 샘솟는 새로남교회 최고!!! *범사감사 범:범사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우셔서 생명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사:사역지로 주신 주찬양 다락방위해 구세주의 넓은 사랑 찬송하며 섬기겠습니다. 감:감사가 넘치는 다락방, 은혜와 간증이 넘치는 다락방, 찬양이 넘치는 다락방되게 하옵소서 사: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찬양 다락방 화이팅!!! 할렐루야 아멘♡
|
평생감사
평: 평범한 일상 속에서 주님을 생: 생각하면 할수록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감: 감히 주님을 찾을수 없었던 죄인인 나를 사: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명품감사
명불허전의 새로남교회에서 총회를 하는데 품격은 올리고 은혜는 더해야 하지 않을까? 감격과 감동, 감사가 더해졌던 명품총회 사랑과 섬김의 통로로 쓰임받는 5달란트 받은 청지기 교회. 그곳은 바로바로~~~~~ 새로남교회!!!!
|
무한감사
무: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지는 일상을 살다가도 한: 한이 없는 주님사랑 깨달아 질 때 마다 감: 감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도 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목소리 높여 불러봅니다.
|
동역감사
동행이라는 말은 언제들어도 참~ 아름답습니다. 역할에 맞게 행하는 세심한 섬김과 배려로 총회는 그야말로 감사 위에 감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혼자가는 열걸음이 아닌 함께 일어나 함께 가는 한걸음 한걸음으로 저희가 동행하겠습니다.
|
무한감사
무지한 자에게 올해도 성경정독을 하게 하시고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 확신하게 하시니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사랑의 완성체이신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
범사감사
범: 범사에 감사하라 주님 말씀하시기에 사: 사사건건 따지던 맘 저 멀리 내려놓고 감: 감사감사 온 맘 다해 주높여 부르니 사: 사랑하는 나의 주님 기뻐 안아 주시네
|
총회감사
총: 총무님 회: 회계님 감: 감사님 사: 사명감 갖고 총회장님을 도와주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
평생감사
평: 평생 주님만 높여도 부족할 인생이 생: 생트집 이리저리 찬송을 잃어갈 때 감: 감옥에서도 찬미하던 바울이 떠올라 사: 사죄의 맘 부여안고 눈물로 감사하네
|
총회감사
총: 총회장님으로 섬기게 되신 담임목사님을 통해 회: 회복을 넘어 부흥의 역사가 임하는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감: 감사가 충만한 한국교회 사: 사랑과 섬김이 충만한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