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자유 새로남테니스클럽 22년의 발자취 ^^
2023.11.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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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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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균
2023.11.14 14:20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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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23.11.14 15:45
목사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테클을 통하여 회원들간 친교와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는데 꾸준하게 견고한 동호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리며, 기회가 되시면 코트에 나오시어 쌓인 스트레스를 통쾌한 샷과 스매싱으로 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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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2023.11.14 18:44
박상덕 집사님의 새테클을 향한 특별한 사랑이 돋보이는 섬김이네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랑가득한 새테클이 있어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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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기
2023.11.15 18:29
2008년 첫 해 사진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3부 안내 대장 박상덕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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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석
2023.11.17 21:03
와우 새테클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네요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새테클의 저력이 느껴 집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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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23.11.18 15:43
새테클을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 유동균 전임회장님, 안순기 집사님, 윤지석장로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회장으로 봉사하시는 윤영복집사님께서 "새테클화이팅" 6행시를 저에게 보내 주시어 공유합니다. ^)^
새, 새롭게 출범한 임원진들은
테, 테니스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여
클, 클럽회원의 행복지수를 높여가며
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운동하면
이, 이긴들 어떠리~ 진들 어떠리
팅, 팅팅한 몸매의 건강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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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2023.11.18 18:22
육행시 이어가 봅니다.
새롭고 새로운
태니스사랑 마음들이
클리닝 영육 머신인듯
화목의 도구되어
이세상 빛나도록
팅겨라 날려라 둥근공을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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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23.11.18 18:28
답글로 이어 갑니다.ㅎㅎ
새, 새테클과 함께 해 온 우리들의 푸르렀던 젊은 날!
테, 테니스를 통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클, 클린 환경에서 회원상호간 매너를 유지하고,
화, 화나고 힘든 일이 우리들의 삶속에 있을지라도,
이, 이겨낼 수 있는 영육간 강건한 믿음을 지켜 나가면서
팅, 팅글탱글 젊고 멋진 인생을 오랫동안 가꾸어 갑시다. ^^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새로남 테니스 클럽, 역사적 기록이 남겨 있어서 더욱 감동입니다. 사랑과 실력을 겸비하여 교제의 풍성함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