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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통(通)통(通) 4행시

아래 주제로 4행시를 적어주세요
"평생감사, 무한감사, 명품감사, 총회감사, 범사감사, 동역감사"


평생감사

2023.11.16 21:29

양은하

평:평생의 동역자 평생의 배필인 남편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생 생명의 근원되신 주님께서 세 아들을 우리 가정에 보배로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감: 감람나무의 푸른 열매처럼 성령의 열매 맺는 가정되게 은혜주소서
사 사랑하며 섬기며 믿음의 세대계승 이루는 가정으로 기도에 응답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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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감사

명: 명확하게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말씀해주십니다. 품: 품성이 타고 난다지만 이웃집 아내가 끌려도 타인의 물건이 맘에 들어도 동성이 끌려도 절대 행동으로 죄를 지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감: 감언이설로 동성애를 조장하는 모든 매체와 정치세력 앞에 사: 사생결단의 결기로 선봉에 맞서는 새로남교회에 교인임이 자랑스럽고 무한감사드립니다. 

평생감사

평:평안과복락의 길을 같이 걸어가는 아내 동역자 생:생명수 깊은샘을 길어 내어 마시며 감: 감격하며 기뻐하고 사:사랑하며 안아주고 날마다 승리합시다.    

무한감사

무한은총으로 저를 덧입혀 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로 몸둘바 모르게 하신 주님께 늘 감사의 찬송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주신 사랑을 깊이 새기며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도록 순종하겠습니다.

평생감사(초등부 조해온)

평: 평생동안 예배를 드려도 생: 생각중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께 감: 감사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사: 사랑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마음을 바로 잡아주시는 예수님

추수감사 4행시(6건)

평: 평소에 나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 온 지난날들이 생: 생각해 보니 교만과 어리석음이 가득했는데 감: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니 사: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무: 무지하고 오만한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한: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 인생을 낭비하다가 감: 감당하지 못한 작은 시련이 다가오거나 사: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명: 명성에 걸 맞는 새로남 성도들이라면 품: 품격과 신행일치로 열매를 맺어 감: 감격과 감동의 선한 영향력으로 사: 사람들에게 신뢰받아야 합니다.   총: 총회장으로 일하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 회: 회장을 중심으로 원팀을 이루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감: 감언이설하는 주변의 어떠한 유혹들에도 흔들림 없이 사: 사명감과 은혜로 한국교회사에 영원히 기록되기를 기도합니다.   범: 범생이로 자랐던 나의 어린시절 사: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붉어졌는데 감: 감지덕지하게 변화된 오늘의 내 모습은 사: 사랑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   동: 동고동락하며 38년을 함께 한 나의 아내 김권사! 역: 역지사지로 나를 이해하며 예수믿고 천국소망으로 살게 하였으니 감: 감사의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리오! 사: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최고의 동역자랍니다.  

무한감사

무: 무조건 감사 한: 한 개라도 더 감사 감: 감사는 습관이다 사: 용하지 않으면 나만 손해~

평생감사

평:평생의 동역자 평생의 배필인 남편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생 생명의 근원되신 주님께서 세 아들을 우리 가정에 보배로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감: 감람나무의 푸른 열매처럼 성령의 열매 맺는 가정되게 은혜주소서 사 사랑하며 섬기며 믿음의 세대계승 이루는 가정으로 기도에 응답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동역감사

동시통역사 꿈이 생겼습니다 늦었지만 꿈을 꾸어봅니다 역시 해외를 나가봐야겠죠? 여보~~ 감잡게 해외에 보내줘~~~  사주후에 뵙겠습니다

동역감사

동성애를 상징하는 육지개가 역겹게도 무지개를 빙자하며 감히 교묘한 거짓술수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악한자들이여 사라질지어다~!!

범사감사

범상치않은 외모로 사로잡는 화려한 말솜씨보다 감사가 몸에 배어있고 매사에 겸손한 사람이 진짜 멋져보이더라

총회감사

총회장교회로 섬기게하신 하나님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품총회 되게 하시고, 감나무에 주렁주렁 감이 달리듯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사과가 맺히듯 풍성한 결실을 보는 열매총회 되게하소서

명품감사

명절이 다가오네~ 품격높은 선물과 진심가득한 손편지로 감격과 기쁨을 사랑하는 태신자에게 전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