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믿음의 뜻을 정했던 다니엘이 생명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감사하며 하루 세번 기도했더니 사자굴에서도 주님 구원해 주셨네. 총명한 자, 이를 본받아 살도록 부르시니 회복과 부흥이 이 땅 위에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감사하며 늘 기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으로 주신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하겠습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제자훈련의 선봉장 교회의 성도됨이 감사합니다. 108회기 총회장이신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과 훌륭하신 장로님들이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 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영아부로부터 여호수아부 까지 교회를 사랑하고 행복한 신앙생활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새로남교회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게 하심 너무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