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 평범한 일상에서도 생 : 생명을 다해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볼 때 감 :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 : 사소한 일상도 감사충만 입니다. 무 : 무가치한 저를 자녀삼아 주신 주님의 한 : 한 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 :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기도의 응답들을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사 : 사명자로 은혜에 보답하는 순종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동 : 동역자들의 위로와 격려는 역 : 역시 최고입니다. 감 : 감사합니다. 사 : 사랑합니다. 새로남교회! 명 : 명품총회의 은혜를 주신 주님 품 : 품격 높은 섬김의 수고를 보여주신 성도님 감 : 감사드립니다. 사 : 사랑 실천자의 모습을 본 받겠습니다.
이의진 집사 - *동역감사* 동 역자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니 역 경이 찾아와도 위로와 감사가 넘칩니다 감 사와 순종이 넘치는 동역자님들과 함께 사역하며 사 랑과 은혜를 나누는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박상현 집사 - *범사감사* 범 인은 바로 너야! 사 망 선고를 내린 것은 바로 나 자신... 감 옥보다 어두운 곳에서 영원을 보낼 나를 구하여 주신, 예수님. 사 랑 앞에, 그 사랑 앞에 눈물의 예배를 드립니다. 유희상 집사 - *범사감사* 범 내려온다 사 자도 내려온다 감 격한 사 람들의 기도 소리를 듣고 박상민 - *무한감사* 무 슨 일이 있어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어도 감 히 측량할 수 없는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사 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아 집사 - *평생감사* 평 소에는 생 각하지 못하고 지내네.. 감 사한다 사 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무수히 많이 흩어지는 시간의 기억중에서도 우리는 빛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무리속에서 지나간 추억을 돌려보면서 깊은 감회와 기쁨을 찾아봅니다. 감히 보일 듯 나의 마음에 거울로 보여주시는 말씀 사랑, 영원한 사랑 그리고 완전한 사랑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주님의 생명입니다. 영원한 감사와 경배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