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 군종사병과 함께 드린 예배
2005.06.22 21:22
아름다운 찬양으로 모인 성도들께 은혜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양구혁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기를 소망합니다.
박력있고 멋진 찬양을 들려주신 32사단 군종사병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군대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부대에 돌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힘들고 지쳐하는 여러 사병들에게 전하고 그 사랑을 인하여 모든 군 장병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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