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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청년3부(아델포스) 22기 제자훈련 수료전야제
2023.12.09 18:46
안녕하세요,
청년3부(아델포스) 입니다
12월 둘째주 기찬밤은
22기 제자훈련 수료전야제로
드려졌는데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
한 텀간 열심히 참여한 훈련생들이
찬양과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함께 단체티셔츠를 맞춰 입어서
제자반의 감성과 하나되는 마음을
듬뿍 느꼈던 시간이었어요
그럼, 뜨거웠던
12월 8일 제자훈련 수료전야제를
소개합니다
훈련생들의
찬양과 워십
제자훈련생들이 전야제를 앞두고
다함께 기도로 준비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찬양은
이종우 형제의 인도로
찬무와 함께 진행됐어요
오랜시간 연습했던만큼
더욱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우리를 부르시고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특송은
god의 촛불하나를 개사한
'믿음하나'란 곡이었는데요
청년3부 2023년 표어인 '주께 기대'를
가사 안에 넣어서
더욱 의미 있는 곡이었어요
태원 형제의 독백을 시작으로
제자 훈련생들이 걸어 나오며
특송을 부르는 완성도 높은 무대였답니다
정효빈 목사님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시편 26편)
정효빈 목사님은
훈련생들을 격려하면서
다윗처럼 하나님의 칭찬을 욕심내는 사람이 되자고 하셨어요
다윗처럼 완전하게 행하고,
행악자와 겸상하지 않으며
주의 성막을 사랑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으로
하나님께 자랑하고 사랑받는
청년3부 공동체가 되기로 다짐해봅니다
훈련생들을 위해 한 텀 동안 기도해준
후원자들이 함께 나와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2기 훈련생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열심을 고백하는 시간이
넘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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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을 고백하는 시간의 훈련이었다면
앞으로 나아갈 훈련생들의 삶은
여호와 삼마, 함께하는 하나님을 더욱 묵상하며 나아감으로
감사의 간증이 매순간 살아넘치는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정효빈 목사님도 23명의 제자훈련생들을 위해 섬겨주심 감사합니다.
청년3부 아델포스 화이팅 ! 22기 제자훈련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