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보내주소서
2005.08.07 21:46
가는 자의 기쁨 보내는 자의 기쁨! 우리는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자 합니다. 가는 자의 기쁨도 있지만 보내는 자의 기쁨도 누려봅시다.
낯선 나라에서 힘들고 어려운 영적 싸움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든든한 후원이며 영적 싸움의 동영자가 됩니다.
지금 흐르는 눈물은 두려움의 눈물만은 아니겠지요... 하나님께서 가라시는 순종에 대한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요..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T족을 향해 이제 9번째 선교를 떠나는 우리의 젊은이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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