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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새로남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선교와 해외선교의 열심은 변치않고 지속될 것입니다.




북방선교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하고 계신 황에스더 선교사님은 선교현장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와 눈물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섬김의 대장으로 새롭게 임명받으신 신임 순장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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