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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바라보아야 겠습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합니다.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바라고 주만 바라볼찌라 "




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교사들의 마음에 더 큰 꿈과 사랑이 심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 늦은 시각에도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요셉 목사님과 열심으로 교사 아카데미에 임하는 교사들의 모습. 교사들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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