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작성일 | 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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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YcEfsPFzpQ&t=148s |
| 언론사 | CTS |
|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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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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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늘 말씀하시고 살아가시는 모습들을 방송을 통해 보니 또 새롭습니다 ^^ 목사님 기도제목처럼 총회장다운 총회장으로서 귀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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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목사님이 되시기까지 목사님의 삶을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특별히 섭리적 만남의 복을 통해 주신 은혜가 큰 감동이 됩니다~ 늘 삶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의 총회사역을 2024년에는 더욱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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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가치로 승부하시는 목사님의 한결같으신 모습이 방송을 통해서도 큰 감동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교회의 가치가 "사랑"에 있음을 저 또한 명심하고, 민족복음화를 이루며 영적으로 더욱 충만한 총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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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락
2024.01.02 15:16
새로남의 역사와 목사님의 삶을 다시 듣는 기회였습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신 육체로 주님 나라의 확장에 귀하게 쓰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원하시는 한국교회 개혁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목사님 항상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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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던 말씀들을 더 정리해서 듣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달려가시는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함께 동역하게 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를 섬겨가시는 모든 사역 기도하고, 응원하며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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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가족이 다 같이 시청하면서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간증과 새로남교회의 역사와 새로남교회가 현재까지 오기까지 쉽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4년 108회기 총회장으로서 사명충만하고, 성령충만하고, 은혜충만한 목사님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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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2024.01.02 15:58
담임목사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새해에도 목사님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올해도 강건하시고 힘내십시오. 목사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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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자훈련 시간에 종종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CTS 방송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반갑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오직 하나님을 위한 '진국목회'의 진수를 보여 주시는 훈련자 담임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라, 저희 28기 남제자1반 훈련생들도 '순종'과 '사랑'을 실천하는 충성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제자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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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제자훈련 수업이 끝나서 훈련자 오정호 목사님의 말씀을 못듣던 중에 TV에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새해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며 제자1반 수업을 듣는 감격을 공유하는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이렇게 화면으로 뵙게 되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28기 제자훈련이 종료되며 불과 몇주를 못뵈었는데, 이렇게 목사님이 그립네요 ㅠㅠ ㅎㅎ 그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채워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모님과 아내집사와 시청하며, 장모님께서 서울에 있는 사ㄹㅇ교회 목사님보다 말씀도 더 잘하시고 목소리도 훨씬 좋으시다고 하여 '정확히 보셨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훈련 중에 나눠주신 귀한 말씀들을 그대로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들 다시 되새기며 목사님의 목양의 방향에 힘차게 노젓는 제자가 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 "교회여, 일어나라! 제자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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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A
2024.01.02 22:52
목사님의 늘 한결같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삶과 그 교훈을 만족스럽게 담아내기엔 TV프로그램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많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CTS에서 신년특집으로 귀하게 모신 것도 감사했고 프로그램을 시청한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힘있는 도전이 되었을 것 같아 기쁩니다. 2024년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마음껏 사용해 주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
항상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시는 목사님, 어제 방송으로 보면서 말씀 중간 중간 하신 말씀과 사역 중에 일어난 일들을 하나님 말씀에 따라 힘차게 나가시는 모습과 말씀 정말 멋지십니다. 정도목회와 목양일냠틔 철핟, 명품 총회로 이끄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는 모습, 착하고 충성된 5달란트 받은 종으로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절대 순종을 가르쳐 주시도 작은 것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라고 하신 것을 다시금 상기하면서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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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뵈니 넘 반갑습니다. 차분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어쩜 방송에서도 그리 잘 하시는지요 넘 부럽습니다. 2024년에도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역훈련장에서도 뵙게 되기를 고대하고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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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원
2024.01.03 12:01
목사님의 AD와 BC가 나뉜 생일날의 이야기를 들으며,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반응하시려 부단히 노력하시는 목사님의 과거와 현재를 봅니다. 언제가 말로만이 아닌,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계속해서 많이 배웁니다. 24년도 총회와 우리 교회를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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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목회할 것인가, 어떤 목회자가 될 것인가, 영상을 보며 '진국목회' 그리고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 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앞서 달려가시는 목사님의 뒤를 따라 진국목회자로 맛을 내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목회자가 되겠노라 다짐합니다. 앞으로 목사님을 통해 우리교회와 총회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치열하게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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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부분 들어왔던, 주님과 동행하시는 목사님의 삶들을 한편으로 몰아서 보고 듣는 듯~.
한편의 서사시 같은 인터뷰~
그동안 느껴왔던 감동들이 다시 또 올라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다락방 가족들에게도 링크 올리고 추천하겠습니다. -
담임목사님의 은혜의 걸음들을 방송을 통해 다시금 접하게 되니 새롭습니다. 목사님의 아름다운 간증이 우리 새로남교회를 넘어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 그리고 열방에도 울려 퍼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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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그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큰 감사의 제목입니다. 동역이 은혜이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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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기까지 걸음 걸음 은혜로 인도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들을 목사님을 통하여 더 아름답게 이루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복된 사역이 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