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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아식 신성2다락방 - 로희&로아 헌아식 (이민규/강소립)
2024.01.25 11:25
2024년 1월14일 오후5시30분
감격스런 순간이었습니다
이민규강소립집사님의 쌍둥이 딸 로희와 로아의
헌아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로희와 로아는 우리 다락방에 있어 매우 특별한 자녀입니다
23년 다락방을 개강하는 날
다락방 가족들의 얼굴을 익히기도 전에 로희와 로아의 출산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기쁜 마음과 함께 예정일보다 매우 일찍 태어난 작은 아가들이
병원에 더 입원해 있어야하는 상황에 함께 간절하게 기도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로희와 로아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
헌아식은 아이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이를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라 양육하겠다고 다짐하는 예식입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부모의 조력자로서 함께 협력하여 아이를 향한 사랑의 책임을 다짐하는 예식입니다
이 귀한 시간을 조부모님, 다락방 가족들 그리고 이한균 목사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천사같은 로희♡로아의 헌아식 예배는 이한균목사님의 인도로 아름답게 드려졌습니다
목사님이 전해주신 창세기 49장의 야곱이 요셉을 향한 축복이
로희와 로아에게도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 후, 다락방 가족들과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모두 함께 해주셔서 두 아이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양가 조부모님께서 로희아 로아의 머리에 손을 얹고, 두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은 함께 참석한 모두에게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헌아식 예배 후, 다락방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각 가정에서 로희와 로아를 축하하기 위한
선물 증정식을 하고 즐거운 식사교제를 나눴습니다
로희와 로아에게 샘 곁에 무성한 가지처럼 넘치는 축복이 임하게 하시고
두 아이가 평생 주님의 손을 힘입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로희와 로아를 사랑하는 정재필 순장님의 기도를 담은 삼행시>
[이로희]
이천이십삼년 이월 이십사일 하나님이 귀한 선물을 2배로 주셨습니다
로또보다 더 기쁘고 축복된 선물입니다
희망과 소망을 담은 많은 분들의 기도의 응답입니다
[이로아]
이민규♡강소립집사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로희♡로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고
아름다운 믿음의 명문가정의 대를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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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희와 로아가 하나님 안에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사랑받는 귀한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명문가문의 대를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