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헌아식 [만년6다락방] 전이한 헌아식 이야기
2024.02.05 05:53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조재익
2024.02.05 10:10
추천:1 댓글
-
함대기
2024.02.05 11:15
헌아식 인도해주신 조재익 목사님, 세심히 마음 담아 준비해주신 다락방 식구님, 귀한 식사로 섬겨주신 야호부부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이한이 (요한이도) 키와 지혜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가는 아이로 자라가길 축복하며 기도드려요!
항상 기대보다 더 큰 섬김으로 놀라움을 주시는 행사부장 수다부부님 이번에도 감사드립니다~^^
-
서수민A
2024.02.05 13:14
이한이의 헌아식 예배를 다락방에서 함께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한이와 요한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복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곧 개강할 이한이와 함께하는 다락방이 기다려지네요~추천:1 댓글
-
김수아C
2024.02.05 13:20
한 마음으로 이한이를 축복한 헌아식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다락방 식구들 함께함이 큰 기쁨이에요^^
-
송찬
2024.02.05 15:30
너무 잘생긴 훈남 이한이 헌아식에 참석하게 되서 영광이었습니다^^ 조재익 목사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만년6다락방 파이팅^^
-
김요한I
2024.02.05 16:31
이한이 헌아식 다시 한번 너무 축하해요~!! 만년6 다락방과 함께하는 헌아식이라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네요. 이한이와 요한이를 위해서, 그리고 두 자녀를 양육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첫 가정 심방 때 우린 몰랐지만 이미 함께 했던 이한이, 태어난지 열흘되었을 때, 그리고 헌아식 때의 모습까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요한이와 이한이가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처럼 믿음의 가문을 이루는 복된 형제로 자라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