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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손을 가집시다.




그 손은 기도하는 손이며, 봉사하는 손이며, 남을 칭찬하는 손입니다.




중년의 집사님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죠.




청지기와 같이 먼저 본을 보이는 삶이 있기 때문이죠.




우리를 잘 양육해 주신 목사님이 있기 때문이죠.




말씀과 은혜를 함께 나누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사역반의 로마서8장 암송!




그 속에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이 있음을 배웁니다. 사랑합니다.




새로남 전체 제직세미나가 저녁예배 후 2부 순서로 있었습니다. 과거의 우리, 현재의 우리, 미래의 우리를 생각합니다. 새로남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차있고 이웃을 향해 나누어 주기를 바랍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이시고 부산온천제일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장차남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손"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는 예수님의 손을 가진자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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