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젊은이 청년3부(아델포스) 2024년 1월 사역 스케치
2024.02.08 09:54
안녕하세요
청년3부(아델포스) 입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저희 청년3부는
‘말씀을 듣다, 소망을 읽다, 사랑을 보다’를 표어로,
주안에서 지체들이 말씀의 깊이와 공동체의 소망과 사랑을 느끼도록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지난 1월 사역을 소개합니다
1월 주요 사역 일정
01일 세이레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 및 새해은혜집회 출석 이벤트 & 공동체 나눔(1.1.~1.21.)
07일 2024 아델포스 표어, 테마, 조직도 소개
2024 상반기 아델포스 발대식
박삼규 부장집사님 이임식
14일 92또래 등반식 ‘올라온 김에 청3일주’ 진행
이의진 부장집사님 취임식
21일 세빛기도회 기도모임 신설
28일 말씀읽기크루 신설
세이레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 및 새해은혜집회 출석 이벤트 & 공동체 나눔(1.1.~1.21.)
새해 첫날인 1월 1일(월)부터 1월 21(주일)까지 3주간 세이레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 및 새해은혜집회에 공동체 말씀 나눔 시간, 출석 이벤트를 구성해 2024년 시작을 기도와 말씀으로 채워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특별하게 부어주신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아침 식사 교제를 하면서 모이기에 힘썼습니다
“Connect to God, Password : Adelphos”
2024 아델포스 표어, 테마, 조직도 소개
2024년을 맞아 아델포스 표어, 테마, 조직도가 모두 개편됐습니다. 표어는 청년 3부 공동체 안에서 함께 들으며, 읽으며, 바라보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구성원으로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다, 소망을 읽다, 사랑을 보다’로 정했습니다. 테마는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아델포스’로 현수막과 카카오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메인 이미지에 모두 적용됐습니다. 또한 기존 행정국, 예배국에 교육국을 추가해 조직도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2024 아델포스 발대식
신임 및 복귀순장 소개 후 신임간사, 마을장, 찬양팀장, 찬무팀장, 임명장 수여 및 꽃 전달이 있었습니다. 이후 간사, 마을장, 순장 선서와 순원선서로 마무리 됐습니다
박삼규 부장집사님 이임식
지난 3년간 청년3부를 위해 헌신하신 박삼규 부장집사님께서 이임하셨습니다. 감사패와 꽃다발 선물에 저희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복의 통로로 많은 사랑을 주신 부장집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92또래 등반식 ‘올라온 김에 청3일주’ 진행
청년1부(피스티스)와 청년2부(두나미스)에서 새롭게 등반한 92또래 지체들을 환영하고, 마을장 순장님들과 소통과 교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92또래 등반식 ‘올라온 김에 청3일주'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92또래 등반자, 마을장 및 순장등이 참석해 풍성한 다과 나눔과 함께 성경 부루마블 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이의진 부장집사님 취임식
이의진 부장집사님께서 청년3부에 새롭게 취임하셨습니다. 꽃다발과 선물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장집사님께서 앞으로 청년3부의 다양한 일정들을 잘 감당하시고, 교회와 일터에서 더욱 열심히 섬기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청년3부 기도모임 ‘세빛기도회’ 첫 걸음
공동체, 예배와 교회,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를 바라보며 새롭게 세빛기도회를 신설했습니다. ‘믿음의 빛, 소망의 빛, 사랑의 빛’을 통한 하나님 나라와 기쁨을 사모하는 공동체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 매 주일 오전 11시 비전센터 9층 사택실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말씀읽기 크루 ‘Reading Bible’ 첫 걸음
말씀을 리딩(Reading)함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리딩(leading)하고자 말씀읽기크루를 신설했습니다. 매주 월, 화, 목 저녁 10시부터 11시까지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말씀읽기크루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열심히 달려왔던 지난 1월처럼,
앞으로도 서로를 아름답게 바라보며 함께 지어져가는 청년3부 공동체가 되기로 다짐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아델포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아델포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의 모습으로 함께 성장하며 나아갈 청년3부의 24년 사역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