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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4 마하나임 동계 수련회 "분투"
2024.02.21 19:29
24 마하나임 동계 수련회 "분투"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디모데전서 6:11-12
대학 1부 마하나임은 24.02.14 (수)부터 24.02.17 (토)까지 3박 4일 동안 부여청소년수련원에서 동계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을별 릴레이 기도회
수련회 3주 전부터 줌을 활용해 평일에도 마음을 모아 “마을별 릴레이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가기 전부터 기대하는 마음과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득 가득 부어주셨습니다.
선발대
수련회 전 날, 수련회장 셋팅을 위해 선발대가 출발하였습니다. 하루 먼저 들어가 지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3박 4일이 아닌 4박 5일의 수련회로 섬겨준 지체들 감사합니다 :-)
여는 예배
예레미야 33:3 / 하나님을 갈망하라!
장정훈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갈망하라!” 라는 제목으로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레미야를 향해 끊임없이 던져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 시간에도,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던져지기에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길 다짐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마하나임의 자랑인 행정 국장님을 통해 수련회 기간 동안 숙지해야 할 안내사항 및 유의사항을 전달 받는 시간을 가진 후, 수련회를 위해 행정 (소통, 재정, 문서, 디자인물, 인원 관리), 사역 (간식, 프로그램, 홍보영상), 예배 (찬양, 음향, 사진, 의전) 등을 위해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준 사랑하는 섬김이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마을 모임
마을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수련회에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따뜻한 교제의 장을 만들어준 우리 마을장님들, 순장님들 덕분에 모든 마을이 사랑 안에서 즐거운 마을 모임을 가졌습니다.
GBS (Group Bible Study)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시간을 활용하여 순 별로 모여 GBS를 진행하였습니다.
조호형 강사 목사님께서 저녁 집회 말씀을 예습할 수 있는 내용들로 GBS를 준비해 주셔서 말씀이 더욱 와닿는 수련회였습니다.
GBS 시간, 맡겨진 양 떼를 먹이기 위해 미리 말씀을 연구하고, 전해준 우리 순장님들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총 7번의 집회를 위해 찬양 (인도, 악기, 싱어, 찬무) 으로 섬겨준 우리 찬양팀, 그들이 먼저받고 흘려준 은혜 덕분에 마하나임의 찬양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말씀과 기도를 향한 마음이 열릴 수 있었습니다.
저녁 & 오전 집회
저녁 집회 ① 다니엘 1:3-7 /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름은 “자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이 시대,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보아야 합니다.
저녁 집회 ② 고린도후서 11:32-33 / 말씀에 사로잡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자신의 소명을 다 할 때까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악한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십니다. 이 땅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말씀이기에 살아가는 모든 순간, 모든 것의 기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저녁 집회 ③ 사도행전 16:6-10 / 그럼에도!
“노란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광야의 시간입니다. 만발의 준비를 했음에도 멈추어질 때, 꼬여있는 나의 삶을 바라볼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막막함과 무력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진정한 신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노란불에 멈추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독대하는 고요한 시간을 확보하여 하나님 안에서 몸부림 쳐야 합니다. 나를 깨고 부수는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노란불 앞에서 혼자 헤쳐 나가려 하지 않고, 동역자들에게 나누고, 기도하면 놀라운 역사가 넘칠 것입니다.
오전 집회 ① 로마서 6:1-11 / 변화된 나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그분의 구속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덕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구분될 수 있도록 세상 안에서 살아내야 합니다.
오전 집회 ② 누가복음 4:18-19 / 예수님처럼!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눈 먼 자들의 눈이 떠지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가난과 빈곤에 시달려 살아가는 우리들, 포로처럼 살아가는 우리들, 세속적인 가치에 사로잡힌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며, 우리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내야 합니다.
기도의 불씨
마하나임에 많고, 많은 감사제목 중 하나는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교역자를 마하나임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기도의 넓이와 깊이를 넓고 깊게 훈련 시켜 주셨다는 것입니다.
새벽 2시가 될 때까지도 기도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 두 시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기도제목 하나로 기도를 계속 이어갔다는 것, 그럼에도 기도할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다는 것, 마하나임의 모든 지체들의 기도제목이 나의 기도제목처럼 여겨져 간절했다는 것. 기도하며 행복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한 나라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더 강합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인 우리 마하나임은 얼마나 강력할까 싶습니다. 기도의 힘으로 각자가 속한 세상을 살리는 이들 되길 기도합니다.
블레싱 타임
3일 동안 달고 단 말씀을 전해주신 조호형 목사님부터 마하나임의 막내, 훈련생, 예배팀, 순원, 순장, 마을장, 국장, 팀장, 간사, 장정훈 목사님까지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도 귀한 청년의 때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함은 우리의 큰 감사제목입니다.
액티비티
마을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꾸려진 액티비티 덕분에 서로가 더욱 돈독해 질 수 있었습니다. 액티비티를 위해 크고 작은 모든 것 준비해 준 분들 감사합니다!
A/S 기도회
수련회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뒤돌아서면 받은 은혜를 잊기 쉬운 존재이기에 은혜로 다시 무장하려 “After 수련회”로 모여 간증을 나누고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군대로 세워져 부르신 모든 곳에서 분투하며,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걸어 다니는 새로남교회가 되겠습니다.
말씀으로! 정면돌파!
믿음으로! 정면돌파!
정면돌파! 마하나임! 마하나임! 마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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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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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호B
2024.02.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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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B
2024.02.22 09:50
조호형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이 세심하고 깊이있으며 실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붙잡고 분투했던 바울을 본받아 삶에서 분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쌈빡깔끔한 글 덕분에 수련회에서 받아던 은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해요 -
장준영A
2024.02.22 09:54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강사 목사님을 통해 듣게 하심에 너무 감사했던 순간입니다. 무엇보다 사도바울과 함께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생명의 위협에도 주눅들지 않았던 것이 청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순간이며, 주님 이름으로 모인 우리가 한 가족임을 알고 세상앞에 당당함으로 나아가는 마하나임(하나님의 군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지수B
2024.02.22 10:48
조호형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신앙생활의 전환점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인생의 노란불 앞에서 믿음으로 인내하여, 주님 허락하신 때를 위해 준비하는 신앙인으로 살기를 결단하겠습니다 !
수련회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
방신
2024.02.22 10:51
은혜 가운데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수련회였습니다. 매 연도마다 수련회를 하지만, 그 어떠한 순간보다 말씀과 기도의 은혜의 깊이가 달랐고 사랑의 열매가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맺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가 혼란스러운 시대이나, 함께 기도하고 연합함으로 이 시대의 테트라포드가 되는, 주님의 귀한 청년으로 살아가는 마하나임이 되길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이 귀했고 기도의 손길, 사랑의 손길, 말씀의 손길 등 공동체의 사랑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새로남의 마하나임이었습니다!! -
김태호G
2024.02.22 10:55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3박4일 동안 다같이 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을 갈망하며 찾았던 시간, 은혜들이 모두 삶에서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조호형 교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ㅎㅎ 수련회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섬김이, 국장님들, 간사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김하늘C
2024.02.22 10:57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나의 편견과 오해를 깨고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를, 지친 마음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참여했습니다. 조호형 교수님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삶을 살아갈때에 취해야할 태도는 무엇인지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뒤에서 섬기고 돕는 많은 손길들을 통하여 이번 수련회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은혜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제목을 두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음에 정말 감사하고 기억에 남을 수련회였습니다.
수련회때 받은 마음과 은혜를 기억하며 삶 속에서 계속해서 분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이승석
2024.02.22 11:11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내 삶을 이끄시는 분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말씀에 붙들려 살아갈 때 참 평안과 기쁨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며 분투함으로 살아내야겠다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은혜는 말씀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모든 시간에 넘쳤습니다. 액티비티, gbs 등 공동체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 특별히 기도회 시간 기쁨으로 찬양하며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기도했던 기도의 시간, 잘 모르는 지체에게 다가가 함께 기도하며 기도로 하나되었던 시간은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잊을 수 없는 감사의 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으로, 기도로 준비했던 마하나임 모두에게 기대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사랑을 받은 것에서 멈추지않고 말씀과 기도로 분투하며 살아내는 마하나임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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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경A
2024.02.22 12:19
갈급하고 목마른 상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을 때, 들으시고 만져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던 수련회입니다. 나의 노력과 마음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 원한다고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했던 시간입니다.
조호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나의 삶 속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에서 받은 말씀의 은혜를 놓지 않고, 삶 속에서도 받은 말씀 붙잡고 나아감을 결단할 수 있는 귀한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동역자들과 함께 섬기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통해 주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말씀의 은혜, 기도의 은혜, 섬김의 은혜, 동역의 은혜 등 내가 받은 은혜들을 놓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속에서 더욱 정면돌파하는 주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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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E
2024.02.22 14:15
마을별 릴레이 기도회부터 A/S 기도회까지 모든 순간 하나님의 은헤로 채워진 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조호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할지 정확히 확립하였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고백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섬겨준 우리 국장님들, 섬김이들, 찬양팀, 찬무팀, 그리고 수련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했던 마하나임 모든 지체들이 있었기에 수련회에서 큰 사고 없이 모두가 즐겁고 은혜롭게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련회에서 받은 말씀과 은혜를 그저 아는 것에서만 멈추지않고 말씀과 기도로 분투하며, 세상속에서 정면돌파 하며 살아내는 마하나임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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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B
2024.02.23 16:38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 한걸음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조호형 목사님의 금요일 저녁 집회 설교가 가장 저의 마음에 남았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이번 수련회 때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갈 것입니다. 또한 마하나임 공동체분들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고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는 기도회도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마하나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예슬A
2024.02.23 23:04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하박국 2:3)
이번 수련회 주제 처럼 ‘분투’ 하는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조호형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이 일치될때까지 인내함으로 훈련되게 하시고, 일하심을 기대함으로 기도하게 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
수련회 이후 다시 삶을 살아낼 때 입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주신 말씀과 은혜를 마음에 담아 앞으로의 삶도 분투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무너질때마다 수련회 말씀과 응답하심을 기억하고 매일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2024년 동계 수련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복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영적인 전쟁에 맞서 싸우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며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분투함으로 싸워가겠습니다 !
귀한 말씀 전해주신 조호형 교수님과, 마하나임 공동체를 기도로 무장시켜 주신 장정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더불어 마하나임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담임 목사님과, 여러 교역자님과, 부장집사님께 더욱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주님의 몸된 교회로써의 사명을 계속해서 지키고, 세워가는 마하나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