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3년만의 직분자 선출은 영적 축제였습니다. 새로남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 위한 섬김이들을 선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의 일꾼 세우는 일에 온 성도들이 함께 기쁨으로 기도하며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남제자6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개표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메시아를 찬양하기 전~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고통받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오심을 약속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최훈집사님! 참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들(이민 형제)과 함께 메시아를 찬양하시는 김미자 집사님! 더욱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셨죠?




멀리 독일에서 메시아를 찬양하기 위해 온 이민 형제!




우리 교회에 등록한지 벌써 1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