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그 사랑을 노래하며, 나를 위해 못 박히신 그 사랑에
감사와 감격이 되는 이 아침~!!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통해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립니다.
오윤영 집사님의 솔로~!! 담대함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찬양대 입성을 축하드리며, 솔로의 귀한 섬김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날마다 연약한 내 영혼을 따스하게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품에 영원히 거하게 하옵소서.

우 장로님 안녕하세요.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대전 중앙 장로교회의 벧엘 성가대 솔리스트로 있었던 한문섭 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이곳에서 활동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새로남 교회에 제 친구가 있어 교회를 알았고 찬양대 찬양을 한번 들어볼까 하여 들렀다가 장로님 이름이 익숙하여 클릭해봤더니 그때 당시 18년 전 뵈었던 그 집사님, 이제 장로님이 되셔서 지휘를 하고 계시는군요. 반가운 마음에 이 면을 통하여 인사 드립니다. 모습이 여전 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찬양대의 수준이 아주 높습니다. 사람이 내는 아주 natural sound에 잘 정돈되고 깊이있는 소리에 평안함을 담은 소리이네요.

한집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벌써 그렇게 오래 되었군요. 이렇게 또 소식을 들으니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그곳에서 지휘를 하고 계시겠군요. 혹시 목회를 하시는것은 아닌지요? 새로남의 친구집사님은 누구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종종 소식 전하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