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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의 밤

2006.03.08 22:06



오늘 저녁예배 시간은 류정훈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40명의 일본인 형제.자매들과 함께 "일본 선교의 밤" 예배로 드렸습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선교간사로 쓰임받고 계신 자매님의 귀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삶의 모든 문제의 열쇠가 되심을 간증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인 성도들의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담은 워십댄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우리지만 복음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일본 요한 동경 기독교회 류정훈 선교사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이 가정과 일본에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축복하며 바랍니다.






























새로남 교회와 동경 요한 교회가 연합하여 복음을 전파합니다. 복음안에서 하나가 되어 세계와 민족을 품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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