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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기도회 현장

2006.03.25 11:06



오랫동안 기다렸던 금요심야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500여명의 성도가 함께 찬양과 기도로 감사와 기쁨을 누렸습니다.




늦은 시간 찬양을 한다는 것이 참 힘든 일인데 집사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은혜가 됩니다.










심은빈 자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첫 시간 유성일 목사님은 잠자는 영혼을 일으켜 깨우시는 메시지로 우리에게 깊은 은혜와 감동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기도하는 모습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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