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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월평18다락방 야외모임
2024.04.11 13:27
(대표사진)
안녕하세요. 월평18다락방입니다.
김범준, 유예지 성도님 가정이 새롭게 다락방에 합류하셨습니다.
덕분에 평균연령은 낮아지고, 믿음지수는 높아졌습니다.
(신혼부부랍니다. 너무 달달해요~ㅎ)
또한, 트램펄린(방방)으로 아이들에게 기쁨도 주셨습니다. 희생정신 감사했습니다.
벚꽃도 함께 구경하고
산책도 즐기며 즐거운 날을 보냈습니다.
그중에서도 닭백숙은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부끄럽지? 미안하다ㅜㅜ)
다 같이 잔뜩 먹었습니다.
이후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성령의 불길이여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이상입니다. 수고해주신 월평18다락방순원분들 화이팅입니다.
박경하A순장님도 감사합니다.ㅎ
(귀요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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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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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자
2024.04.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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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하A
2024.04.12 08:23
집에서도 저의 유니폼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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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A
2024.04.11 16:32
♡ 행복한 월평18 다락방 ~♡
순장님 늘 감사합니당 ~~^^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 다락방 모든 집사님 , 성도님,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아요 ^^ -
박경하A
2024.04.12 08:24
마음담아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힘쓰는 집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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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하A
2024.04.12 08:22
김만기 집사님의 글 솜씨는 정말 최고 입니다.
짧은 멘트로 상황을 어쩜 이리 잘 표현하시는지...
이것은 필시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전도의 도구로 주신
달란트입니다. ^^
(새 생명 축제용 권면 ~~~ㅋㅋㅋ)
오늘의 큐티 말씀입니다.~~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니라 할지니라(눅17:10)
저의 앞치마는 섬김을 위한 결단의 표식입니다. ㅎㅎㅎ
저에게 다락방 집사님들을 만난건
하나님께서 아낌 없이 베푸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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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A
2024.04.12 09:25
순원분의 글을 읽으며, 박경하 순장님의 어투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건..ㅎㅎ 가장 좋은 다락방은 서로 닮아가는 다락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박경하순장님 같은 유머 넘치고 사랑 많은 순장님들이 계속해서 배출되기를 바라며, 월평18다락방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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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하A
2024.04.12 11:17
브릿지를 통해 최웅 집사님의 신앙 인격을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댓글로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다같이 큐티말씀으로 서로의 은혜를 나눈 시간도 너무 은혜로웠구요!!
늘~~앞치마 입기를 즐거워 해주는 사랑하는 순장님의 섬김이 항상 본이 됩니다~♡
월평18집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