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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12-05
- 찬양대임마누엘
지휘 / 류명우 집사
피아노 / 조소영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이혜은 홍영주, 비올라 / 이한나, 첼로 / 최정원A, 플룻 / 곽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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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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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윤
2010.12.06 15:40
올한해도 주의 돌보심 가운데 감사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학창시절은 여름,겨울방학과 함께 1년이 지나갔다면 찬양대원은 절기 찬양연습과 발표로 한해가 바뀌던 기억이 납니다. 매주마다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에 서게하심에 더많이 감사한 올해였습니다. 이제 두주째이지만 총무라는 직책이 바쁜척 보이는 정말바쁜 자리더군요 ㅋㅋ 그동안 애쓰신 박동기 집사님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뒤에서 모든 행정처리를 해주시는 정영수집사님 감사함다 토욜에 미리와서 가운장 정리를 해주신 김현성 박양일집사님 짝짝짝....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해주시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신정화집사님위해 기도 마니마니 해주세요 -
박진영
2010.12.07 11:21
정말 크리스마스가 이제 다가오는구나 느껴지네요. 언제나 묵묵히 찬양하시는 대원님들, 악기로 목소리, 지휘로 여러모양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에 언제나 은혜입니다. 놀라우신 주의 은혜가 저에게 큰~~~~ 은혜로 언제나 다가옵니다. 너무좋아요 임마누엘!!! 하하하 -
정영수
2010.12.07 15:13
구유 위에 잠든 아기 그 이름 예수라 마리아 부른 노래 사랑의 노래라 ...
비디오을 보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입을 씰룩거리고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앞으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임마누엘 찬양대을 들어와서 날마다 목소리가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내에게는 듣지 못했던 칭찬을 해 주신 어떤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날마다 갈고 닦았습니다.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부족함을 인정하고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주의 이름 내 노래 되신다 ... 영광과 능력의 구주 예수! 할렐루야!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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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임마누엘 | 우리 구주 나시었네 [2] | 2010-12-25 |
152 | 할렐루야 | 영원하신 주 | 2010-12-19 |
151 | 호산나 | 주께 영광(메시아 중에서) | 2010-12-19 |
150 | 임마누엘 | 영광을 높이계신 주께 [4] | 2010-12-19 |
149 | 호산나 | 주를 찬양하라 [2] | 2010-12-12 |
148 | 할렐루야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2010-12-12 |
147 | 임마누엘 | 머리들라 [1] | 2010-12-12 |
146 | 호산나 | 기뻐하라 | 2010-12-05 |
145 | 할렐루야 | 새노래로 찬양 [1]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