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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목사님! 사랑해요.




교사주일을 맞아 새로남의 450여분의 선생님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는 예쁜 학생들! 새로남의 교사들은 복음을 즐거이 증거하고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가르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스승이시자 맨토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일학교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교역자분들이 교사와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아름답고 축복된 찬양과 율동으로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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